일본어플로 섹파만들기 
일본 사람들도 어려워 하는 과정 중 하나로 왜 만남어플에서 대화를 하는데 만나려고 하지 않지? 라는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자 입장에서도 가장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 하는 단계 이니 라포르(신뢰관계 위키백과)를 쌓아 두는 관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만나고 나면 마음이 편하지만 만나기 전까지는 당일 캔슬(ドタキャン 도타컁) 도 많이 일어남으로 남자들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경험상 실제로 만날 수 있는 대화 분위기나 당일캔슬 냄새 맡는 법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많은 픽업&연애 전문가 혹은 좆문가들이 말하기를
라인 대화 (한국에서는 카톡) 는 만나기 까지 존재감을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
이건 당연히, 헌팅해서 카톡을 교환했을 경우에 이야기이며, 그대로 어플에서 대입하기에는 제 경험상 조금 달랐습니다.
어플만남은 현트(현장 어트랙션) 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헌팅의 경우
실제 만났을 떄 바이브를 전달 하는 과정으로 매력어필 단계
만나기 까지 여자와의 관계성을 유지해주는 단계
이런 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어플의 경우 어트랙션 단계가 바로 프로필입니다. 이게 유리한 사람도 있는 반면(잘 생긴 사람) 매력어필에 자신 있는 사람들은 바이브를 전달 할 수 없으니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한다면 오히려 좋은 경우가 있는데 바로 섹파 만남은 오히려 어플쪽이 더 적은 노력으로 라포르만 쌓으면 됩니다.
헌팅의 경우 실제로 만난 사이이고 남자의 바이브를 알기 때문에 호감도를 파악하기 쉽지만, 어플 만남의 경우 라포르를 많이 쌓아두면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당연히 우리는 여자를 꼬셔야 하기 때문에 여자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맞춰준다기 보다는 알고 있어야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빨리 만나죠? 언제 보죠? 어디서 볼까요?
이런식으로 들이대면 여자 입장에서는
이 새끼 발정났나?
ㅎㄷㄷ무섭다 장기 팔리는거 아니야?
이런식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당일치기도 가능하지만 평소에는 이런 경우는 별로 없고 여자 쪽에서 보내는 신호를 빠르게 캐치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당일섹스가능! 일본 최고의 섹파어플 PCMAX 소개
여자 입장에서 온라인 매칭은 경계하는 것이 당연. 여자의 호감도에 맞춰주는 것이 중요
헌팅도 마찬가지 이지만, 처음부터 목적성을 충분히 하면 진행이 순조로워 집니다. 당연히 섹스목적은 아니고 따른 명분으로 만나야 합니다.
여자는 명분이 중요!
만남어플이니 당연히 만나는 목적을 써야 되는데 어디를 가느냐? 무엇을 하는가에 따라서 섹스목적에 가깝게 표현됩니다.
- 여행(숙박), 온천
- 술
- 밥
- 영화관
- 카페
- 공원
당연히, 야스에 가까운 명분일수록 여자의 경계심은 높아집니다.
그러니 프로필에는
만나서 ㅇㅇㅇ할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라고 적어놓고 여자가 응답을 하면 반정도는 OK 한것입니다. 나머지 반은
니 녀석이 하는거 봐서
대화를 나눠보고 결정하겠다는 뜻입니다.
일본 만남 어플을 위한 프로필 작성법
보통 만나서 데이트 하고 연인까지 가는 것보다 빠르게 당일 야스 할 수 있는 포인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섹드립은 필수로 깔고 가겠습니다. 당연히 섹드립 안받아주는 여자는 방생입니다.
- 여자가 섹드립을 돌려서 말하면 야스확률 높음
- 여자가 하고 싶다고 말하면 성공률은 높지만, 노골적으로 들이대면 낮아짐
- 불안해 하는 것이 정상적인 여자지만 당일까지 긴장을 늦춰선 안됨
- 정확한 약속을 잡으면 성공률 높음
다음은 방생 혹은 캔슬확률이 높은 대화 포인트입니다.
- 섹드립은 하는데 답장이 느리다
- 적나라한 섹드립
- 19금 사진 교환
- 약속에 적극적이지 않다
- 만나면 무조건 해야 돼? 식에 대화
이것도 섹드립이랑 같이 필수조건으로 깔고 가셔야 합니다.
- 딱 한명이랑 대화
- 장문 10새끼
- 답장없는데 계속 보내는 dog새끼
- 단답인데 방생 못하는 버러지새끼
1번이 절대적으로 하면 안되는 행동입니다. 지금 내가 라인으로 대화하는 여자가 한명밖에 없다?
이러면 불안해하고 더 많이 찾아야 합니다.
최소 5명이상 입니다. 당연히 많은 여성과 대화를 한다면 2~4번은 자연스럽게 해결 될 수 있습니다.
최대한 많은 여성과 동시에 라인을 주고 받아야 합니다.
어플만남으로 섹파구하는 포인트는 섹드립이 진짜 중요합니다. 받아줘도 너무 적나라하면 못 만나기 때문인데 이유는 온라인 대화에서 실컷 야스이야기를 했는데 실제로 만나려고 하니까 부끄럽고 두려움에 감당이 안되는 것입니다.
사진은 교환은 최대한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19금은 물론이고 얼굴샷도 교환하고 나면 오히려 만날 확률이 떨어집니다. 얼굴 몰라도 만나는 여자가 진정한 섹스퀸입니다.
여자는 남자보다 언어능력이 높기 때문에 돌려서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습니다. 돌려서 은연하게 표현하는 것이 분위기 조성에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야스보다 섹드립을 좋아하기 때문에 조금 직설적으로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충 제 수위를 말씀드리자면
- 밤새도록 같이 있고 싶다
- 여행가고 싶다
- 같이 이불안에서 뒹굴거리고 싶다 << 제가 처음에 날리는 멘트
- 알몸으로 뒤굴고 싶다
- 섹스하고싶다
수위는 당연히 아시겠지만 1 < 5 입니다.
우선 알기 쉬운것이 연애 목적이거나 야스하기 싫으면 차단입니다. 미련없이 돌아서서 다른 여자 찾으세요
섹드립 반응으로 부터 이 여자는 가벼움 정도를 판단하게 됩니다.
남자가 섹드립을 하면 여자도 남자의 목적에 대해서 눈치를 까게 됩니다. 내숭을 버리고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는 여자가 있는 반면에 부끄러워 하면서도 싫다고는 안하는 반응도 있습니다.
섹드립을 하게 되면, 3가지 반응이 나오게 되는데
- 답변이 짧아지고 느려진다 : 노답
- 평소와 같다 : 손이 많이 가는 타입
- 답장이 빨라진다 : 그린라이트
경험상 섹드립은 받아주지만 평소와 같은 사람은 만난 당일에는 하기 힘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당일에 얼마나 분위기를 리드하는 것에 따라 다르며, 취하면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갑자기 답장이 빨라지고 적극적으로 섹드립을 받아주고 역으로 질문하는 반응을 보이면 100%입니다. 단! 조심해야할 점은 여자로부터 shit test 라고 하는 일종에 남자 반응을 살피는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대충 예를 들면
- 최근에 언제 했어?
- 몇명이랑 했어?
- 지금은 섹파 몇명이야?
- 몇살이었어?
경험상, 아무리 섹파라고 해도 여러명이랑 동시에 만나는 창놈이랑과는 하기 싫어합니다. 대충 1~2달전에 섹파랑 헤어져서 딱 1명만 찾는다고 둘러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물론 여러분들은 1명만 찾으면 안됩니다. 적어도 10명이랑 할 생각으로 찾는 것!
섹드립을 한 순간 남녀의 관계는 극단적으로 바뀝니다. 남자 입장에선 좋을 수 밖에 없지만, 여자 입장에서는 엄청난 부담으로 바뀌게 되는데 만나기 전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만나면 무조건 해야되나?
남자는 극단적인 외모에 여자만 아니면 왠만하면 한다는 마인드이지만, 여자는 극단적 갈보가 아닌 이상은 만나보고 결정하고 싶어 합니다.
여자도 하고 싶어서 왔지만, 마음에 안들어서 안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니 여자한테 반드시 야스를 해야 된다는 부담을 주면 당일캔슬 당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라인 대화에서도 상대방 스시녀가 바로 호텔로 봐도 상관없는 여자와 만나서 결정할 것 같은 여자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호텔 가는 전제로 만나는지 확인
“술 마시고 호텔갈까? 호텔에서 술 마실까?”
이렇게 확실한 대화가 오고가지 않으면, 보통은 술부터 먹는 것이 좋습니다.
적나라한 체위나 묘사는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100% 할 수 있을 것 같으면 상관없지만, 섹스 이상의 묘사는 만나는데 거부감이 들 수 있습니다.
이유는 온라인에서 대화는 재미있게 흘러갔지만 정작 만나려고 할때 창피하거나, 겁이 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같이 자자
호텔 가자
아침까지 있자
호구조사 하지마세요!
한국에서 소개팅이나 카톡이나 이런 이야기는 진짜 눈과 귀가 아플 정도로 보고 들었겠지만 결국에는 할 이야기가 없어서 호구조사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경계하고 있는 단계임으로 수다쟁이 여성도 침묵하는 시기 입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더 고전을 하게 되는데, 원래부터 알던 사이처럼 툭툭 던져주시면 좋습니다.
- 만날 목적에 대화
- 상대방 호감도 체크(속도, 길이)
- 긍정적, 바쁜척, 여유있는 척
저는 딱 3가지만 의식적으로 하고 나머지는 몸에 베어 있는지 생각없이 하고 있습니다.
라인 대화의 경우 상대방에 나에게 관심이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난이도가 엄청나게 달라지는건 당연한 사실입니다. 그럼으로 상대방 호감도에 맞게 속도와 길이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플만남의 경우, 나에게 관심이 없으면 답장조차 안오기 때문에 라인 교환한 것 자체가 긍정적이라고 보고 자신있게 대화 하세요.
질문만 계속 하고 꼬치꼬치 캐묻고 이런 것은 오히려 궁핍해 보임으로 마이너스 입니다. 여자가 라포르가 쌓이면 호구조사는 여자들이 먼저 물어보기 시작 하는데 그때 하면 됩니다.
여자가 이런저런 질문하면, 조금 미스테리어스함이 중요한데,
만나면 알려줄게
너가 이쁜짓 하면 알려줄게
이런식으로 쉬운 남자가 아님을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뭐든 다 줄테니 제발 만나만 주세요!
이런식의 궁핍함은 엄청난 마이너스 입니다.
아무것도 없더라도,
있는척 조금은 거만한 척 하는것이 오히려 좋습니다.
한국남자의 경우 한국에 관심있는 스시녀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국적인 문화 특히 한국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 초반 대화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스시녀에게는 극혐인 군대이야기가 오히려 잘 먹히니, 일본어만 제대로 구사할 수 있으면 대화 소재 찾기에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 한국요리
- 연예계
- 문화(연애, 군대 등등)
어플에서 넘어온 경우에는 딱히 어렵지 않게 약속을 잡을 수 있을 것 입니다. 프로필에서 부터 이미 만남을 전제로 대화를 이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속을 잡을 때 주의할 점만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홈으로 부르기
- 가게에서 호텔까지 동선 생각하기
- 시간 생각하기
- 당일캔슬 대비하기
무조건 자주 가는 지역으로 여자를 부르는 것이 좋습니다. 여자쪽에서 가기 불편하면 명분을 만드세요. 예를 들어서, 내가 잘 아는 유명한 맛집이 있다. 이게 가장 무난합니다.
홈으로 부르는 이유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원정이나 전혀 모르는 곳은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여자에게 쓸 여유가 없어지게 됩니다. 여유는 곧 바이브가 떨어지게 됨으로 피해야 합니다.
자주가는 가게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메뉴나 추천메뉴를 알려줄 수 있음으로 대화소재도 더 생기게 되고 리드도 할 수 있게 됨으로 처음에는 무조건 홈으로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가게에 나오고 나서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고 바로 호텔로 직행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여자가 호텔을 허락하는 것은 가게에 나온 후가 아니라, 가게에서 이미 정해 집니다. 여러분이 스시녀를 즐겁게 해줬다면, 좀 더 같이 있고 싶다고 생각할 것 입니다.
취기가 있고 텐션이 올라있을 때 빠르게 호텔로 갈 수 있는 것이 유리 합니다.
어디서 만나는지 모르겠다면 신오쿠보는 옆에 가부키쵸가 있고 신오쿠보 중앙에는 호텔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신오쿠보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무조건 추천입니다.
21시 이후, 대체로 늦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사전에 막차타고 가야 된다고 선을 긋고 말해도 실제로 만나서 남자랑 있는 게 재미있으면, 마음이 달라지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잘 안 되었을 때, 본인 퇴로도 생각해야 되는데, 이래서 홈에서 만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약속장소 시간을 확인을 전날과 당일에 확인
- 출발했어? 라고 물어보기
- 약속 시간까지 연락이 되면 그때 개찰구 나가기
도타컁이라고 부르는 당일 캔슬은 10번에 1~2번은 일어나는 납니다. 그리고 섹드립으로 야스 약속을 한 경우에는 10번에 3~4번 정도로 늘어나게 됩니다.
제가 가장 심장 떨려하는 시간으로 캔슬에 대한 마음에 대비는 해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약속 장소는 확실하게 여성이 이동하는지 확인이 될때 역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아니면 개찰구 안에서 돌아갈 대비를 하시는 것입니다.
약속을 잡았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전날과 당일까지 꾸준히 확인연락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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